돌굴러가유 - 돈버는 앱테크
돌굴러가유는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혁신적인 앱테크 서비스입니다. 자동 포인트 적립 • 매시간 앱에 접속하여 버튼만 클릭하면 5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쇼핑 연계 포인트 적립 • 쿠팡, 지마켓, 테무, 홈플러스, 이마트 등 제휴 스토어에서 쇼핑 시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일상적인 생필품 구매나 쇼핑을 통해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입니다. 돌모임 기능 • 친구나 가족과 함께 '돌모임'을 만들어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돌모임 멤버가 포인트를 획득하면 그 포인트의 5%가 나에게 추가로 적립됩니다. • 직접적인 활동 없이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보상 • 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맥도날드, CU, GS25 등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 일정 확률로 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돌굴러가유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을 포인트 적립과 연결시켜, 별도의 노력 없이도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앱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즐거운 포인트 적립 경험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팀 웜하츠스트레인저의 신재우입니다.
저희 팀은 2024년 7월 말에 결성된 신생 팀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한 팀입니다.
저는 웜하츠스트레인저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개발을 주도하며, 동시에 마케팅 전략 수립, 제품 기획, 세일즈 활동, 그리고 고객 서비스까지 폭넓은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재다능한 역할을 통해 저희 팀의 모든 측면을 깊이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팀 웜하츠스트레인저의 강성찬님 역시 저와 마찬가지로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성찬님은 주로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시면서도, 마케팅 전략 수립, 제품 및 UI/UX 디자인, 비즈니스 기획, 그리고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희의 핵심 목표는 자체적인 힘으로 혁신적인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월간 반복 수익(MRR)을 창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비전을 반영합니다.
현재 저희 두 사람이 주축이 되어 프로덕트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가 팀을 결성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자 필연이었습니다. 저와 성찬님은 이전에 같은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희는 서로의 업무 스타일과 능력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회사를 퇴사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을 때, 성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성찬님 역시 퇴사를 하시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죠.
그때 성찬님이 새로운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데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해주셨고, 이것이 웜하츠스트레인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함께 팀을 이루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서로에 대한 신뢰였습니다.
같이 동고동락하며 업무를 했던 경험을 통해, 저희는 서로가 좋은 공동 창업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또한, 저희 둘 다 개발자 출신이지만, 단순히 개발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초기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개발자만으로 이루어진 팀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흔히 개발자들만으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기술력과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한 팀이 얼마나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고객의 실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놓고 고민했지만, 결국 우리는 "왜 개발자로만 이루어진 팀이 성공하기 어려운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내린 결론은, 많은 개발자 중심의 팀들이 창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분하지 못하고 단순히 프로덕트 빌딩에만 집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정한 창업은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서,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페인킬러'를 만드는 것이라는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시작을 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희는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기꺼이 사용할 만한 서비스가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앱테크 서비스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돌굴러가유'를 기획하면서, 우리는 정말 많은 앱테크 서비스를 연구했습니다.
'우쥬', '픽플리', '퍼니지', '칩스', '캐시키보드', '머니키보드', '스탬플리', '야핏무브', '발로소득', '비트버니'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직접 사용해보며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사용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행위가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초기에는 키보드 기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려 했지만, 실제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예상보다 사용 빈도가 낮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갔습니다: "앱테크 서비스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가?"
저희가 발견한 핵심은 바로 광고였습니다.
대부분의 앱테크 서비스들이 사용자의 행위를 통해 모은 포인트를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그 시점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UX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통찰을 바탕으로, 저희는 사용자들이 광고에 노출되더라도 심리적 허들이 최소화 될 수 있게끔
UI 요소들을 배치하고 포인트를 획득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인터랙션을 강화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광고를 시청할만한 동기부여를 만드는것에 집중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아이디어에 집중하기보다도,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사용자들이 받아들이는 관점을 어떻게 바꿀것인가를 보다 집중하다보니,
아이디어에 대한 조율보다는 사용자들이 어떻게 서비스를 느끼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토론이나 조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돌굴러가유'는 일상생활에서 행동하는 모든 것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축적할 수 있도록 하는 앱테크 서비스입니다.
앱테크 서비스의 본질 상 '쉽게 포인트를 모으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하는 행동들을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돌굴러가유'는 크게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자동 포인트 적립
- 매 시간마다 자동으로 5포인트가 적립됩니다.
- 사용자는 앱에 방문하여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2. 일상 활동 연계
- 쇼핑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으로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쿠팡, 지마켓, 테무,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스토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평소에 생필품을 구매하거나 쇼핑을 진행할 때, 돌 굴러가유를 통해 구매하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3. 돌모임 기능
- 친구, 가족과 함께 포인트를 공유하고 더 빠르게 적립할 수 있습니다.
- 돌모임 멤버가 포인트를 획득하면 해당 포인트의 5%가 나에게 추가 적립됩니다.
- 나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손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보상
- 적립된 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맥도날드, CU, GS25 등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 일정확률로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쿠팡, 지마켓 등 이커머스 플랫폼을 자주 이용하는 40~50대 여성 100명중 50명 이상은 '돌굴러가유'에 가치를 느끼고 매주 재방문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타겟 유저군인 4~50대 여성을 위주로 마케팅하여 고객을 모은 후에 주간 리텐션률이 50% 이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앱 내 이벤트로그를 통해 측정할 계획입니다.
저희는 프로덕트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MVP 개발단위를 최소화하여 빠르게 배포한 후에 시장의 반응을 보자고 생각했던 저희의 계획과는 달리,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배포하는 과정이 매우 험난했던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계속해서 심사에 거절당했었는데요.
앱테크 서비스 특성상 디지털 task 를 사용자로 하여금 유도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데 이 방식이 앱스토어 방침과 맞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메일도 20번 가까이 주고 받았지만 애플 측의 메일 답장이 하루에 한 번만 오다보니 저희로서는 속도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플레이스토어의 달라진 정책으로 인해 테스터 20명을 모집하여 14일간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때문에 배포가 계속해서 딜레이되었습니다.
조건을 모두 만족하였음에도 구글측이 플레이스토어 심사를 지속적으로 거절하였고 끝내 앱을 삭제하는 조치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앱을 등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시점에는 애플 앱스토어는 심사 승인이 된 반면에,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아직 승인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배포가 늦어지면서 개발을 지속해왔으나 더 이상은 개발보다는 배포 이전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로 스탠스를 바꾸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자고 결정하였습니다.
추후 마케팅을 위한 구글, 메타, 토스, 당근, 네이버, 틱톡 등 광고매체에서 Paid Marketing 을 위한 셋업,
오픈채팅방, 네이버 밴드 등을 이용한 커뮤니티 홍보, 유튜버,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 컨택 등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우선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련이 있지만 늘 저희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난관을 해쳐나갈 것입니다.
저희는 팀워크와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최대한 오프라인에서 함께 일하고 대화하는 것을 지향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저희 둘의 거주지가 모두 인천으로, 서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서로 버스 한 번만 타고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공유 오피스를 찾아 2인실을 계약했습니다.
현재 이 공간에서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직접적인 소통은 팀워크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화면을 통한 온라인 소통에서는 놓치기 쉬운 미묘한 표정이나 몸짓까지 읽을 수 있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종종 업무가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근처 공원을 걸으며 업무와 관련된 가벼운 대화를 나누거나, 때로는 완전히 업무에서 벗어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핫도그 가게에 들러 간식을 즐깁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의 공유가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키고, fresh한 마인드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목적은 아직 완전히 달성하지 못했지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목표는 매우 도전적이었습니다. 정말 빠른 시일 내에, 길어도 2주 이내에 앱을 런칭하고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펴가며 빠르게 대응하자는 주의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린 스타트업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의 지속적인 심사 반려로 인해 빠른 런칭이라는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저희 모두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고, 동시에 매출 발생 시점도 불가피하게 지연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장애물은 저희에게 어려움을 주었지만, 동시에 중요한 교훈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보다 체계적인 런칭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지연 기간 동안 앱의 기능을 더욱 다듬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초기 계획대로라면 미처 구현하지 못했을 기능들을 추가하고,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비록 초기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인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러한 도전과 학습의 과정을 지속할 것입니다. 비록 초기 계획대로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저희 팀은 더욱 단단해졌고, 제품도 더욱 완성도 높게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발자 두명이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런칭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기획도 어설프고, 디자인도 어설프다보니 기능 개발자체는 빠르게 되더라도, 최종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보여지는 프로덕트가 볼품없어 보이는 문제가 컸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레퍼런스들을 찾아보고,
인터넷 강의나 별도 클래스를 통해 디자인이나 기획들도 배워보는 과정들을 거쳤습니다.
이제는 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설프지 않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A부터 Z까지 하나의 프로덕트를 런칭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고민들이 담길수 밖에 없음을 이제는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이러한 경험치는 앞으로의 프로덕트 개발, 혹은 작은 피쳐개발 하는데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영역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희는 일반적인 프로덕트에서 5-6명이 붙어서 해야할 일들을 단 두명이서 하고 있는데요, 전문지식을 갖추진 않았지만
서비스 개발의 가장 큰 허들인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압도적으로 적다는 것,
그리고,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업데이트하고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 어드민 툴
지인들 추천을 받아 Retool이라는 노코드 어드민툴 빌더를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모든 서비스를 운영 및 개발하는데 있어서 어드민 툴은 필수적이면서도 굉장히 골치아픈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Retool의 경우 노코드 어드민 툴이긴 하지만, 자유도가 굉장히 높게 주요 어드민 기능들을 손쉽게 제작 가능한 서비스였고,
해당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것이 굉장히 업무 효율성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업로드, 유저 CRM, 테이블 뷰 등 복잡한 요구사항이 들어가는 어드민 기능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간단히 제작이 가능하고
기존에는 별도 UI를 구성하고 기능 구현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Retool에서는 이런 시간들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서 보다 서비스 개발에서 집중해야할 부분들만 집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된 서비스입니다.
2. Redash
사용자 데이터를 시각화하는데 Redash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요,
기존에는 매번 통계 쿼리를 통해 숫자로써 사용자 지표를 확인하다보니 직관적이지 않고, 불필요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많았다면
이제는 redash에 저희의 KPI를 선정해두고, 한눈에 어떻게 사용자 데이터의 흐름이 바뀌어가는지 보기가 쉬워졌습니다. 이
로인해 저희가 기능개발한 무엇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도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하시는 많은분들도 이런 보조도구들을 잘 활용하셔서 보다 서비스의 퀄리티에 집중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웜하츠스트레인저의 가장 큰 포부는 '돌굴러가유'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앱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경제적 혜택을 드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앱테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돌굴러가유'가 떠오르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저희는 '돌굴러가유'를 통해 앱테크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돌굴러가유’의 모델을 참고하여 건강한 캐시플로우를 만들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희의 경험이 앱테크 시장의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보람일 것입니다.
웜하츠스트레인저